다른팀 선수들과 시합전날에 함께 라이딩을 했다.
투어오브 시합때 다친 상처때문에 무릎에 메디폼을 붙이고 랑카위에 이어 싱가폴까지....대단하다.
크리테리움 레이스 ,
F1 서킷에서 경기가 이루어졌다 1시간30분 주행후 3바퀴. 15분 간격 스프린트 포인트가 주어졌다.연습바퀴를 사용하고 11T 없이 12T 로 약간 버거운느낌이었다.
한국날씨에 비하면 너무너무 덥고 습한 동남아날씨였다.
예전부터 깨끗하다고 생각하던 싱가폴은 정말... 깨끗했다... 섬나라에 도시국가. 일주를 하면 120키로 정도 밖에 않되다고 한다.